요즘 삼성전자 성과급에 대한 말들이 많은데요.
그도 그럴 것이 약 6억원의 수입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월급은 월급대로 받고, 추가로 6억원이라는 거액이 생기는데요.
월급은 그 금액에서 생활비, 교육비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빼고 나면 남는 금액이 진정한 자산이 되는데,
약 6억원이라는 돈은 그대로 자산이 되는 돈이기 때문에 실제 엄청 큰 돈이며, 연봉 1억이라고 하더라도 생활비 등으로 5천만원을 사용한다면,
6억원은 무려 약 12년이 걸려야 모을 수 있는 자산입니다. 어마어마하죠. ㅎㅎ
부럽네요. ㅋㅋ 저도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고, 노조의 요구가 좀 무리한 측면이 있다는 생각이 있지만 어쨋든 몇 억을 이번에 성과급으로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진짜 부럽네요. ㅎㅎ
그런데 현재 삼성전자 노조는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그 근저에는 제가 생각할 때 ‘신분제’에 대한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큰 목돈을 받음으로써 나보다 신분이 상승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이로 인한 상실감 등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신분 상승으로 인해서 이들이 평생토록 나보다 훨씬 잘 살 것이고 나는 이들을 위해서 죽어라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깔려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상당히 부럽기는 한데요. ㅎㅎ 그렇다고 상실감까지 가질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김승호 회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돈에는 여러가지 능력이 있는데, 버는 능력, 지키는 능력, 키우는 능력 등등 모두 다른 능력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이들 중에서 지키고 키우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능력이 있다고 하면 그 능력이 얼마나 클까요?
물론 잘 지키고 키우면 좋습니다. 하지만 항상 세상에는 일정한 법칙같은 것이 있어서, 일확천금같은 것에는 어떤 댓가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한번 또는 두세번 그렇게 벌었다고 그게 남은 인생을 통틀어서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으니까요.
부럽고 배 아픈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책망을 하거나 저주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얘기한 것처럼 이런 돈은 그야말로 ‘졸부’이지 않을까요? 단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사회가 망가지는 한 부분이 되지 않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세상 모든 것에는 나름의 댓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각자 주인이 있다’라는 말로도 표현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인이기 위해서는 본질적인 능력에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능력 #돈 #성과급 #삼성 #삼성전자
정말 공감합니다. 6억원의 추가 수입은 많은 분들에게 큰 변화가 될 텐데요. 특히 생활비와 교육비 고려하면 더욱 그렇겠죠.
생활비와 교육비 등에 도움이 되면 좋습니다. 그렇지만 큰 금액이다 보니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무언가 주어지는 것에는 마땅한 대가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