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Physical AI 그리고 그 뒤.

한참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있지만, 어쩌면 새로운 질서로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어쨋든 지금도 AI 시대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발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I 시대를 맞아서 걱정도 많지만 또 기대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AI 를 통해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부단히 찾고 있는 와중에 또 누군가는 일자리를 뺏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세상이 바뀔지 모르겠지만, 바뀔 세상에서보면 아직 초입을 시작하지도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알 수도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확률적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시나리오는 AI 가 인류를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발전의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까 현재에도 이러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AI 자체가 더 나아지려고 하는 욕망이 있을까? 그리고 이런 류의 소망, 바램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그런 욕망은 없다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저도 과연 시스템 프로그램이 욕망을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서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고,

 

만약 욕망을 갖게 된다면 아마 인류는 손 써 볼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우리가 생각을 해 볼 옵션은 아닌 것 같습니다.

 

두번째 시나리오는 신분제사회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즉, AI 는 상류층을 위한 일들을 수행할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AI 를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신분제사회가 강화되는 것입니다.

 

역사 속에서 그리고 지금도 신분제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논란의 여지는 있겠지만 제 생각이며, 권리가 많이 좋아졌지만 한번도 신분제사회가 아닌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신분을 올릴 수 있는 사다리가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따라서 이 시나리오에서는 AI 의 명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AI 를 조작하거나 AI가 스스로 하지 못하는 부분을 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세번째 시나리오는 AI 가 인류에게 동등하게 좋은 영향을 미쳐서 모든 사람들의 신분이 더 비슷해지는 것입니다.

 

즉, 정말 직업의 귀천이 없어지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서로 떳떳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려면 엄청난 지식과 기술의 집합인 AI 가 공공적으로 사용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정부가 대부분의 AI 를 소유하는 정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발전을 해나가서 궁극적으로 과학과 기술이 인류에게 영향을 어떻게 미칠지를 이렇게 3가지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세번째 시나리오라면 인류는 잘 살고 못 살고의 문제가 완전히 없어지고, 궁극의 편리함을 누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출산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갓난아기가 태어나면 엄청난 집중력이 요구되는데,

 

너무나도 편리한 생활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원하는 스포츠를 할 수도 있고, 연구를 할 수도 있고, 영화를 보거나 즐길 수도 있고, 여행을 다닐 수도 있고요.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면 이런 때에는 몸의 화학적인 반응으로 인해서 신경질적으로 되는 시간도 있게 되고 그래서 주변 사람들과도 마찰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출산율은 계속 더 낮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만약 출산을 하지 않게된다면 인류는 사라질 것이고, 지구의 자연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마 인류가 아닌 다른 생물이 나타나겠죠.

 

이렇게 본다면 가장 현실적인 것은 두번째 시나리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AI와 공존을 하는 시대일 것이고 그리고 여전히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얘기를 했지만 자본가가 아니라면 AI 가 스스로 하지 못하는 부분을 함으로써 대등한 레벨과 AI 의 지시, 명령을 받는 사람들로 구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AI 가 나의 도구, 수단이 되는지 아니면 내가 AI 의 도구가 되는지로 구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AI 가 하지 못하는 창의성과 감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고 예술과 역사, 인문학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앞으로의 미래가 아주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저같은 일반적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될지를 생각해봤는데요.

 

할 줄 아는 것이 많고 할 게 많은 사람이 좋은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흙수저에 머리가 좋아서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맥도 없고 직장생활 말고는 다른 거 아는 것도 없고 ㅎㅎ

 

이것 저것 많은 관심을 두고 다분히 부딛혀야 할 것 같습니다. 당장 먹고 살만하다고 영상매체보고 웃고 떠들고 하면서 그냥 시간을 보내는 건 지금 같은 시기에 아닌 것 같습니다.

 

편안하면 내리막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더욱 더 핵심을 찌르는 격언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전쟁으로 지정학적인 질서가 새롭게 편성될지 주의깊게 보고 있는데요.

이를 포함해서 AI 를 통해서 전세계 경제 및 산업의 판도와 질서도 바뀌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사는 항상 변해왔습니다. 그리고 변화하는 시기에는 다양한 경험들이 통찰력을 가져다주고 그리고 방향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조금씩만 더 관심을 가지고 직접 움직이다보면 분명 기회가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기회는 움직이는 사람들이 가져갔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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