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수한 착각 속에서 살아갑니다. ㅎㅎ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하기 위해서 면접 보러 다닐 때, 시키는 건 무조건 열심히 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 변치않고 꾸준히 그럴 꺼라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착각이었습니다. ㅋㅋ
오늘부터는 6시 이후에 절대 안 먹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술은 일주일에 2번 이상은 절대 안 마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3일을 잘 버텼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도 착각이었습니다. ㅋㅋ
‘고맙다’는 말을 듣는 것과 ‘착각’이 무슨 관계일까요? ㅎㅎ
착한 사람이고 또 여러 사람들과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좋은 것을 알게되면 빨리 전파하고 싶어합니다. ^^
그래서 쉽게 알려주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지식이나 또는 방법 같은 것을 받은 사람은 정말 고맙게 생각을 하겠죠. 그리고 ‘이 고마움은 정말 평생 잊지 않겠다’는 생각을 할 겁니다.
하지만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ㅎㅎ 도움을 받은 후에는 사후확신편향으로 원래 이렇게 되게끔 되어 있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자연스러운 우리의 뇌의 일반적인 작용입니다. 즉, 쉽게 받은 것에 대해서는 그 고마움을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쉽게 번 돈은 금방 없어져버리는 것도 비슷한 작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쉽게 알려주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지식이나 또는 방법 같은 것을 받은 사람은 정말 고맙게 생각을 하겠죠. 그리고 ‘이 고마움은 정말 평생 잊지 않겠다’는 생각을 할 겁니다.
사후확신편향(사후과잉확신편향)에 대한 정의는 사건이 끝난 뒤 결과를 보고 ‘처음부터 그랬을 거야’라고 느끼는 현상으로, 결과 이후에 강해지는 편향을 뜻합니다.
이런 편향성으로 인해서 너무 쉽게 알려주면 고마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물론 알려줄 때 꼭 뭔가를 대가로 받으려고 알려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기대’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그런 좋은 것도 알려주고, 가르쳐줬는데, 나를 이렇게 대접해도 되나? 하는 거죠.
사람이기 때문에 정말 어렵습니다. 가족 간에도 그럴진데, 주변의 지인이나 친구관계 등에서는 오죽할까요?
핵심은 애초부터 좋은 지식이나 방법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해도 절대 알려주지 않거나 ㅎㅎ
혹은 내가 좋은 걸 알려주고 가르쳐줄 때는 상대방이 몇 년 뒤에도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꺼면 애초부터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좀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남들도 이렇고, 말했던 것과 같이 사람이기 때문에 ‘기대’라는 것을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목표는 ‘행복’이지 않습니까? ㅎㅎ 행복해지기 위해서 내 마음이 다칠 수 있는 행동들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
대신에 듣고 싶어 하는 것들을 얘기하면 됩니다. 칭찬을 하는 거죠. ㅎㅎ
너는 정치적인 얘기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애 라든지, 패션 감각이 좋은 것 같애라든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하면 돌아오는 얘기도 좋고요. ㅎㅎ 기대를 할 필요도 없고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합시다. ^^
#뇌 #사후확신편향 #기대 #고마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