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Challenging 한 것이 있었나?

오늘 영어공부를 하는데, 질문이’ What was the most challenging in your life?’ 였습니다.

순간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얘기할 꺼리가 없더라고요. ‘무언가에 미친다’라고 말을 하는데, 그런게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Challenging 이라고 할 수 있는 꺼리가 없다는 것이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너무나 안전 빵으로 살아온 것입니다. 물론 안전 빵이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뭔가 약간 허탈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어차피 한 평생 살다가 가는 것인데, ‘이런 거 해봤어’ 라는 것 한 가지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을 대체로 보면 20대에는 공부하고, 30대~40대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집도 사야하고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또 돈을 쓰는 곳이 많아지는 시기이고, 50대에는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기인데, 반면에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며, 60대부터는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준비했는지에 따라서 매우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금융자산 10억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적인 기반이 탄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0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10억이면 너무나 아득하게 생각되었고, 딴 세상 얘기로 들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실제로 달성할 수 있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지역사회와의 연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 예정입니다. 내가 지역사회에 헌신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보잘 것 없지만 내가 살아온 삶을 젊은이들에게 의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운동하고,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저녁에 또 운동하거나 모임을 하는 삶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것은 항상 아이디어를 찾고 또 공유하고 실행하고 그런 것이기 때문에 재미날 것 같습니다. ^^

나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 꺼리를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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