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생각하며 by 이한빈

일하며 생각하며 by 이한빈

 

역사를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직접 판단하고 그래야 내 삶을 길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대적인 격변기의 역사는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계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동안 경제도 발전을 하였고, 민주화도 해내었습니다.

불과 얼마 되지 않았는데, 우리나라가 이 정도의 경제 규모를 유지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멈추어 있으면 자꾸 줄어들기 마련인데, 다시 한번 한국의 경제가 어떻게 성장을 해왔는지 다시 한번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때의 힘들었지만 저력있게 힘을 쏟아온 역사를 소중히 간직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자는 작은 우리나라가 가야할 길을 삶, 틀, 길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나를 돌아볼 때도 삶, 틀, 길로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삶은 지리와 경제입니다. 우리는 작은 땅덩이와 부족한 천연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뀌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바탕과 제약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틀은 정치와 교육문화입니다.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두뇌들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합니다. 그 우수한 사람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치적으로 기반이 잘 갖춰지도록 해야합니다.

길은 역사, 사명이며, 인재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문화 그리고 지리적인 여건을 바탕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발전적 시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연도별로 이뤄진 사건과 내용을 시관으로 설명을 하고 있으며, 발전적인 시관이 나라의 성장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나를 돌아볼 때도 내가 지금 발전 지향적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주어지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뤄놓은 바탕에서 더욱 발전, 성장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즐겁고

재미나게~~^^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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