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 by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아마 30대 초반에 읽었다면 ‘좋은 얘기구나~~’ 하고는 그렇게 그냥 끝났을 것입니다. 물론 좋은 얘기이지만 지금과는 느끼는 것이 많이 달랐을 것 같습니다. 같은 책이라도 나의 모습에 따라서 달리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책장에 꽂혀있는 전에 봤던 책들을 다시금 봐야할 것 같습니다. ^^ … Continue reading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 by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