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최적의 방법

내일 모레 50대에 진입을 하는데요.

이제 공부하는 방법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우리 수명이 얼마나 늘어날 수 없기에

나이 50이 되더라도 안심할 수 없는 그런 시기인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살아야 할지도 알 수 없고,

AI, 로봇 등으로 산업의 지형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겠고,

 

이런 시기에 나름의 대비는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 잡고, 30대 초반의 마음으로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연구결과에서 공부 잘하는 방법 1번은,

바로 스스로 난 머리가 좋아, 기억력이 좋아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했을 때 두뇌도 이에 반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이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이해에 대한 두뇌의 정확한 메커니즘은 알지 못합니다.

 

저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업무가 이것 저것 바뀌어 봤는데,

처음 인수인계를 받을 때는 도대체 무슨 얘기인지 못 알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왜 이해를 못하는지 다그치기만 하더군요.

 

근데 자기도 처음에 이해를 못했을텐데.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기억 못하는 것이죠.

원래 인간은 이렇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이렇듯 이해는 어느 순간 갑자기 ‘딱’ 됩니다.

설명을 하자면 머리에서 해당하는 시냅스가 따로 따로 있다가

서로 붙는 그 순간 갑자기 이해가 된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붙는 순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뭔가 처음에 접하는 건 어렵잖아요?

그 어려운 순간을 넘기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시냅스가 서로 떨어져 있는 동안

그냥 공부를 계속해야 합니다.

 

졸리고, 자꾸 딴 생각나고 등등 머리는 자꾸 저항합니다.

하지만 시냅스가 서로 붙을 때까지 이런 유혹과 두뇌의 저항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고 시냅스가 서로 붙는 순간 갑자기 이해가 되면서,

뭔가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들고,

문제를 풀다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면서

다시 찾아보고, 그러면서 재미가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또 계속하게 됩니다.

 

핵심은 뭔가 이해가 될 때까지 무작정 집어넣고,

두뇌가 그걸 받아서 쌓을 때까지 견뎌야합니다.

즉, 익숙해져야 합니다.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어떤 분은 이렇게 표현 하였습니다.
“세번은 질리고 다섯번은 하기 싫고 일곱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번은 재가 잡힌다.”

 

처음이 힘듭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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