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이 웃고, 얼마나 많이 박수를 치시나요? ^^
저는 삶의 목적을 단 한가지만 얘기하라고 하면 바로 ‘웃기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노력하고, 일하고, 먹고, 마시고, 운동하고 그런 모든 것들이 결국에는 웃기 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내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웃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이 매일 같이 웃는다면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같이 웃는다는 것은 양심이 있다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양심이 있다면 시기, 질투, 비교를 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 ^^
더 이상 미뤄두지 말고 매일 웃읍시다. 저도 너무나 자주 잊어먹는데요. 웃는 연습을 통해서 습관적으로 웃어야겠습니다. ㅎㅎ
예전에 이혜리씨가 군대에 갔던 영상을 몇 일전에 봤는데요. 거기서 ‘언제 웃어요?’ 라고 얘기를 하던데, 아주 신선했습니다. 그리고는 생각을 했습니다. 웃는 것이 결국은 진정한 목적이 아닐까 라고 말이죠.
웃음으로써 모든 에너지들이 우리에게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도 있고 혹은 상대방의 화도 누그러뜨릴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에는 웃는 것이 생활인 동시에 목적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수도 많이 치면 좋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은데, 그럴수록 달리 생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뭔가 부끄럽거나 하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연습이 되지 않아서 일 것 같습니다.
박수는 반드시 어떤 이벤트라던지 무슨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우리의 잠재의식에 심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박수가 얼마나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지는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그렇지만 실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주 소수인 것 같습니다.
저는 웃음과 박수가 우리를 한 단계 높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남과 같이 박수치고 웃는다면 이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인생이 목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즐겁고
재미나게~~^^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