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우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옛날에 East Asia 라는 말을 했었고,
얼마 전까지 BRICS 라는 얘기도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글로벌 사우스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끄는 다극세계를 말한다고 합니다.
https://www.kbmaeil.com/article/20251207500033
이들 나라들의 경제가 활발히 이뤄지고 규모가 커지면서
미국과 일부 국가들에 의한 체제에서
이제는 여기에서 벗어나는 그런 모습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춘추전국시대의 양상이 앞으로도 전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이 막강한 군사력 그리고 민간 부문의 혁신을 통해서
세계경제를 이끌었고, 또 세계의 경찰역할을 수행하였는데,
이제는 이런 역할을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국가수호도 중요하고, 안정적인 물류의 흐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때문에 투자 포트폴리오도 더욱 다변화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거보다 지정학적인 요소가 많이 중요해지는 것 같은데요.
우리 대한민국이 글로벌 사우스에서 리더역할을 해나갈 수 있다면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